치과다녀왔습니당
과장섞어서 초당3번씩 '혀'라는 단어를 들은 기분이 듭니다
분명 난 움직이지않으려고 했어...!
힘도안주고있었고 움직이려는 의사도없었는데 심장이 멈추라해서 멈추지않는것처럼,
혀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그렇게 초선의 춤처럼 나풀나풀 춤을추었나봅디다

부끄러워서 얼굴도 못들겠더근여
결국에 드릴같은걸로 쑤시다가 혀를 베였는지 쑤심당했는지 여튼 피를봤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이건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하셨지만
그말을 듣는순간에도 병원에 머리넣을 쥐구멍을 찾고있었습니다...
by 엠퓨 | 2010/02/09 22:01 | 트랙백 | 덧글(5)
달력을 샀습니다

주말에 친구님과 종각에갔다가 발견하고 망설이다 산 달력
전 원래 달력은 안쓰는편이고, 특히 그런데에 돈들이는법은 모르고 가난하게 자랐습니다'ㅂ`<

그런데 이건 정말 너무 사고싶어서



:3 어머니가 꽂꽂이를 좋아하셔서 집에 이런저런장식물들이 있는데 이게딱!
프린트된 나비도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바뀌는데 그런 아이디어 너무좋네요~
by 엠퓨 | 2010/02/01 14:37 | 트랙백 | 덧글(16)
한주리 팬아트

어제부터 오늘 내내 흥분해서 무얼해도 진지하지못하고 혼자 공중에 붕떠있는기분입니다
스트리트파이터는 이름만 들었는데 이제와 주리에관한이야기가 공개되길 바라고있다니ㅠㅜㅠㅠㅠㅠ
너무좋습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머릿속에 요즘은 그것만 맴돌아서
그이외에 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겠습니 다다다다다다다
by 엠퓨 | 2010/01/27 15:38 | 트랙백 | 덧글(8)
주리님 주리님 어ㅏ니ㅓㅏㅣㄴ아ㅡㅟㅏ처ㅏ,ㅇ;니차ㅢㅏ하ㅢㅇㅊ트ㅏㅣㅢ ㅏ주리님!ㅠㅠㅠㅠㅠㅠ

반신반의했는데 이번트레일러는 진짜 슈퍼스트리트파이터4가 주리님이 주인공이구나 싶습니다

눈빛으로 총알도 막고

인질도 잡고

까고

까고

찬연한 악당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절 가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ㅊㅇ처ㅘㅣㅇ러ㅏㅊ티ㅓㅇ맃
ㅇ라ㅣㅓㅊ티ㅏ텅ㄹ차ㅣㅏ

너무좋아

너무좋아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하루에서 이틀에 한번꼴로 캡콤홈페이지에들어가서 봅니다
이번건 키자마자 헉소리와 입에서 기도와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나의 주리니뮤ㅏ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풍수엔진 뭔가했더니 완전 인간병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곤조가 망했다는소릴들었는데 뭐가 어케된건진 전혀 모르겠고 여튼 뿅가죽네ㅠㅠㅠㅠㅠㅠㅠㅠ


라이벌구도로 춘리라는데 어케된게 트레일러에는 춘리가 쳐맞고있는것밖에없네요
정말 라이벌이냐 샌드백아니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나난나나ㅓㅇ나난나 엎드려 찬양할거에요파ㅏㄴ이ㅏㅣㅓㅏㅣ아ㅏㅣ



아 나의 이성
유튜브에 떴길래 급링크



ps. 생각해보니 처음 한주리에 관해 프로필이 공개됐을땐 동갑이었는데 이젠 동생이군요....

by 엠퓨 | 2010/01/26 20:13 | 트랙백 | 덧글(14)
모닝글로리
엠퓨 20100118[Mon]09:30:30
오늘 만원버스에서 서있다가 문득생각한건데
뒤사람이 자꾸 머리핀을건드려서 좀 짜증스러워하고있었다

엠퓨 20100118[Mon]09:31:02
두번째 건드린때에 뒤를돌아 눈을흘겨주고 다시 뒤돌아서 있으면서
한번만 더 그래봐라 한번만더...하고 있었다

엠퓨 20100118[Mon]09:31:57
그러다문득 초딩동생둘이 싸우는 상황이 생각이나서
그냥 머리방향을 돌렸다
'ㅂ` 그러니 더이상 머리핀을 건들리지않게되었다!

엠퓨 20100118[Mon]09:34:02
가끔은 한소리해주고싶은 마음이 앞서고 그 기다리는과정은 설레이고 두근거릴 지경까지 가기때문에 이 상황을 벗어나고싶다는 목적에서 벗어난다

엠퓨 20100118[Mon]09:34:42
아 당신이 날 한번만 더 쳐주시면 난 뒤돌아서 말할텐데
머리좀 그만건드실래요!? 하고 소리칠수있을텐데
아 제발 한번만 더 쳐라 쳐라 쳐라 하고

엠퓨 20100118[Mon]09:39:47
사실은 그냥 고개를 돌리면된다
원인을 안만들면된다...
피해자는 가해자에게 피해 당하도록 유도하여 가해자에게 피해를준다는 이상한말도 있잖아

------ 아침에와서 비툴에 찍찍갈기던건데 아침일기로 손색이없어서 걍 긁어다붙입니다
결국 머리방향을돌리고 버스 잘 타고왔어요~

'초딩동생들이 싸우던상황'은 동생이 오빠가 때린다는걸 어필하기위해 일부러 머리를 들이밀고 맞으면서 입으로는 아파 죽겠다고 소리소리 지르던 상황이었어요
어머니가 보시더니 기가찬다는 말투로 '오빠도 오빠지만 넌 왜 맞고싶어서 거기다 머리를 들이대고있니' 라고 말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림은 레스토랑시티의 제 캐릭터를 멋대로 그려본거.

아이규 아주그냥 똑같습니다 똑같네ㅇ.......
by 엠퓨 | 2010/01/18 10:07 | 트랙백 | 덧글(8)
굿이나 보고 떡이나먹고
두번째로 굿보고왔습니다. 난생처음하는 경험이라 즐기거나 놀거나 하진못하고 그저 굳어있었습니다.
이틀이 지났는데 제가 매사에 감정변화가 늦는편이긴하지만 이제사 실감이 나서 깨작깨작포스팅...

먹을게많았습니다
얼마나 먹고싶었음 찍은사진마저...
물론 지금은 집에 과일이 두박스가 고기가 전이...여튼 많이 남았네요 :3

요즘 스스로의 행동이 맘에들고, 뭐든 잘한다는 기분으로 충만해있어서 살짝 오만해져 있었습니다. 가끔 이런기회가있으면 잘되면 내탓 안되면 조상탓한다고 하는 말이 하나다를거없어서 반성..
언젠가 너무나 실감나게 자신이 죽는꿈을꾸고, 그 이후에 세상에 모든것에 감사하게 생각한적이있었습니다. 그때 기분을 적어놓은걸보면, 나무가 그저 저기에 자라줘서 고맙고, 하늘이 파래서 고맙고, 바람이 불어줘서 고마운... 뭔가 당연한게 굉장히 고맙게 느껴지던 순간이었는데, 그런기분은 오래가지않고 한 삼일만에 사라졌지만, 그때 기분은 아직까지도 기억합니다.

그런것과 비슷한 충격이었달지.
어떻게 혼자 잘하고있는일이 있을수있는지에 대해 조금 생각해봤습니다.
굳이 조상신님 덕, 신령님덕같은 믿기어려운 존재를 꺼내지않더라도, 하다못해 아침출근이 빠를수있는이유는 알람덕이고 버스기사님덕이고 잘움직여준 버스덕이고 그렇겠죠~
by 엠퓨 | 2010/01/11 09:36 | 트랙백
새해 첫출근
겨울이되면 나타나는 진풍경인 이게 새벽인지 밤인지 사진
주말내내 자고 먹고 겜하고의 일상을 보내고 어제부터 오늘까지는 결코 모자란다 할수없는양의 잠을잤습니다
'ㅂ` 일찍출발했는데도 눈때문에 버스가막히고.,..
기록적인 서울의 폭설인것같네요
그래도 사무실엔 가장먼저들어왔으니 한해가 잘 갈것같은느낌이 듭니다~
by 엠퓨 | 2010/01/04 08:30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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